전 야구선수 서준원이 성착취물 제작에 이머 음란행위 강요한 혐의로 집행유예가 선고되었다고 합니다.
이번에는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을 했다고 하는데요.
자세히 알아봅시다.
5월31일 부산 개금동에서 한 차량이 앞서가전 택시를 들이받아 사고로
택시기사 및 타고있던 승객 1명이 병원으로 올겨졌다고 합니다.
당시 서준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정지(0.03%~0.08%미만)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.
경찰에 따르면 서준원은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보니 좌회전을 하면서 앞서가는 택시를 뒤에서 조금 치었고 이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하는데요. 현재 성착물 관련 문제로 징역3년 집행유예5년을 선고받았으며 한국야구위원회 제명 및 롯데에서 방출 되었다고 합니다.
지난 성착취물 관련 혐의로 선고를 받고 난 후 당시 가족들을 위해 제대로 된 삶을 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"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듯했으나 이번에 음주운전으로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키게 되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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